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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트로트 요정’ 홍진영의 엑기스, ‘잘 가라’ (종합)

기사승인 2018.02.07  16: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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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계 믿고 보고 듣는 조합’ 조영수·김이나·홍원기, 홍진영 지원사격

▲ 가수 홍진영이 신곡 '잘 가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뮤직K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트로트 요정’ 홍진영이 넘치는 흥을 들고 1년 만에 돌아왔다.


7일(오늘)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뮤직K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홍진영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디지털싱글 ‘잘 가라’를 발매하며 가요계 귀환을 알린 홍진영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잘 가라’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히트곡 ‘사랑의 배터리’, ‘엄지 척’까지 선사했다. 진행은 김이나 작사가가 맡았다.

홍진영을 트로트계 정상으로 올려놓은 히트곡 ‘사랑의 배터리’와 ‘산다는 건’을 만든 히트 제조기 조영수 작곡가와 아이유 ‘좋은 날’,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등을 작사한 김이나가 만나 발매 전부터 큰 관심을 받은 ‘잘 가라’는 홍진영이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느낌의 곡이다.

소속사 측은 “레트로 장르로 회상, 회고, 추억이라는 복고주의를 지향했던 홍진영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이라면서 “현대 문명에서 느껴지는 속도의 불안 대신 친숙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신나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노래”라고 설명했다.

김이나는 “홍진영 씨보다 제가 더 긴장했다. 저는 데뷔다. 트로트 첫 데뷔. 작사가들 사이에서 트로트가 진입 장벽이 높다. 트로트는 남녀노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지 않나. 도전의식만으로는 안 된다”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 가수 홍진영이 신곡 '잘 가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뮤직K엔터테인먼트

홍진영은 ‘잘 가라’ 뮤직비디오에 대해 “홍원기 감독님이 찍어주셨다. 트로트는 처음이신 걸로 안다. 전문 용어로 ‘때깔’이 잘 나왔다. 쿨한 여자의 이야기와 감성을 담았다”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서언, 서준이가 등장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따르릉’ 뮤직비디오가 200만뷰 가까이 나왔으니 이번 뮤직비디오도 그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잘 가라’에 대해서는 “레트로풍의 트로트다. 복고 느낌이 강하다. ‘사랑의 배터리’와 ‘산다는 건’의 엑기스를 모아 만든 곡”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녹음을 하면서 산뜻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상시와 다르게 꺾은 느낌도 있다. ‘뽕끼’를 조금 더 줬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타깃 폭을 넓혀야겠다는 각오도 다졌다”며 웃었다.

홍진영은 올해 활동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힘이 닿는 한 방송 활동을 많이 하려고 한다. 주기가 굉장히 빠르다. 얼굴이 안 보이면 쉬는 줄 아신다. 얼굴을 최대한 보여드리려고 한다. 여러 부분에서 활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음반 활동도 열심히 해야 한다. 음악방송은 다다음주부터 가능할 것 같다”고 전했다.

▲ 가수 홍진영이 신곡 '잘 가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뮤직K엔터테인먼트

“꿈은 크게 갖는 게 좋다”며 호탕한 웃음을 선보인 그는 “더 많은 상을 주시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2015년부터 ‘멜론뮤직어워드 트로트 부문’ 상을 받았다. 그 상으로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젊게 바뀌어가는 트로트계에 관해선 “제가 장윤정 선배님을 보고 꿈을 키웠던 것처럼, 다른 누군가가 저를 보고 꿈을 키우고 있는 것 같다. 이런 흐름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홍진영의 신곡은 금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만에 가요계로 돌아오는 홍진영의 신곡 ‘잘 가라’가 가요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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