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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원진아 “‘다 된 밥에 원진아 뿌리기’ 걱정... 준호 오빠 연기는 최고”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8.02.09  11: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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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 본인 연기에 몰입하면서도 불편하지 않게 배려해줘”

▲ 배우 원진아가 '그냥 사랑하는 사이'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유본컴퍼니, JTBC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원진아가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주연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2PM(투피엠) 이준호(이강두 역)를 언급했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마주한 원진아는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제가 장난기가 많아 선배님의 실수를 곧잘 따라하곤 했는데, 제가 동생이다 보니 잘 챙겨주셨다. 편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상대적으로 어두운 장면이 많았다. 화기애애한 시간이 적어 아쉽기도 했다. 촬영할 땐 슬픈 장면이 많았는데, 적당한 긴장감이 있어서 오히려 편했다. 신나는 장면을 찍을 때는 분위기를 띄웠다. 왔다갔다 조절하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배우 원진아가 '그냥 사랑하는 사이'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유본컴퍼니, JTBC

또 “준호 오빠의 배려심이 너무 좋았다. 본인의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일부러 고립된 생활을 했다고 들었다. 하지만 현장에 왔을 때만큼은 그런 티를 전혀 내지 않았다. 사실 그렇게 힘들어하고 계실 줄도 몰랐다. 배려심이 넘치셨고, 장난도 잘 받아주셨다”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준호 오빠가 마침 제가 챙겨봤던 작품에 다 나오셨다. ‘김과장’ 때도 같은 소속사인 임화영 언니가 너무 칭찬을 많이 하셨다. 그래서 ‘다 된 밥에 원진아 뿌리기’가 될까봐 걱정도 많이 했다. 합격 소식을 듣고도 ‘내가 빠져야하나?’ 고민이 많았다. 연습을 해보니 제가 망친다고 망할 드라마가 아니더라. 끝까지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12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해 지난 1월 30일 막 내린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원진아는 극 중 모형제작자 하문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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