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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데 브라위너, 발롱도르 위해선 UCL 우승 필요”

기사승인 2018.02.12  12: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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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어시스트 14개로 EPL 1위를 달리고 있는 케빈 데 브라위너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최근 절정의 기량을 과시 중인 케빈 데 브라위너를 치켜세웠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2일(한국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데 브라위너가 발롱도르를 수상하려면 많은 우승 타이틀, 특히 챔피언스리그 트로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 시즌 데 브라위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14개의 도움을 올리며 어시스트 부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레스터 시티와의 27라운드에서는 혼자서 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데 브라위너가 레스터 시티를 상대한 모습을 보면 유럽에서 그보다 더 나은 선수를 찾는 것이 힘들다는 걸 알 수 있다. 의심의 여지없이 데 브라위너는 발롱도르 후보자가 될 만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데 브라위너는 14위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가진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BBC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번의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무려 8번이나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소속 선수에게 발롱도르의 영예가 돌아갔다.

올 시즌 맨시티의 ‘쿼드러플’(정규리그-FA컵-챔피언스리그-리그컵 우승) 가능성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데 브라위너가 팀의 쿼드러플은 물론 개인 최고의 영예인 발롱도르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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