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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잘하는 것도 많고 좋아하는 것도 많은 ‘욕심쟁이’ 구구단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8.02.13  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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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단 세정 “‘노래 잘하는 아이’로 인식되고파... 언젠간 직접 작사도 도전”

▲ 걸그룹 구구단이 두 번째 싱글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젤리피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구구단 멤버들이 각자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를 꼽았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걸그룹 구구단의 컴백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마주한 구구단은 각자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먼저 리더 하나는 “라디오 DJ를 꼭 해보고 싶다. 부스 안에 들어가면 힐링이 되더라.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하고, 청취자 분들의 사연을 듣는 것도 좋아한다. 꼭 고정 DJ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와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해빈은 “좋은 기회가 된다면 또 다른 작품으로 찾아뵙고 싶다. 또 OST도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다”면서 “사실 패션에 관심이 많다. 스타일과 관련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며 운을 뗀 미나는 “제주 출신이다 보니 ‘귤미나’처럼 귤이 들어간 별명이 많다. 그래서 비타민 관련 CF를 한 번 찍어보고 싶다. 잘할 자신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세정은 “‘노래 잘하는 아이’라는 인식을 심어드리고 싶다. 스스로 만족이 안 된다”며 “노래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하고 싶다. 특히 직접 노래를 써서 듣는 이를 위로도 해주고 싶고, 실력으로 인정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는 것은 어떠냐고 되묻자 “경연은 이미 많이 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연은 “저는 구구단 내에서 댄스 라인이다. 춤에 자신이 있다. 춤을 뽐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온다면 출연하고 싶다. 티저 영상에서 제가 독무를 추는 부분이 있었다. 많이 좋아해주신 덕분에 탄력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소이는 “뷰티에 관심이 많다. 혼자 메이크업을 하는 걸 좋아하고, 제품 구매하는 것도 좋아한다. 기회가 된다면 뷰티 쪽에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미미는 “데뷔 전에 연기를 좀 했었다. 기회가 된다면 연기도 해보고 싶고, 요리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요리 프로그램에도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구단은 지난 1월 31일 두 번째 싱글 ‘Act.4 Cait Sith(캐트 시)’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The Boots(더 부츠)’로, 곡 전반에 등장하는 휘파람 테마와 리드미컬한 바운스를 기반으로 한 비트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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