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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박세영 “‘아는 형님’서 출연작 겹쳐 혼났다”③ (인터뷰)

기사승인 2018.02.14  14: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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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배우 정혜성과 ‘아는 형님’ 녹화... 촬영 잘 마쳤다”

▲ 배우 박세영이 '돈꽃'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세영이 예능 나들이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박세영의 ‘돈꽃’ 종영 기념 라운드인터뷰가 열렸다. 이날 취재진과 마주한 박세영은 최근 촬영을 마친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을 언급했다.

박세영은 SBS ‘의문의 일승’에서 호연을 펼친 배우 정혜성과 지난 8일 진행된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했다. 이에 박세영은 “혜성이와 SBS ‘기분 좋은 날’이라는 작품을 함께해서 이미 알던 사이였다. 오랜 만에 봤는데, 통통 튀는 느낌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세영은 “저는 진지한 느낌이고 혜성이는 좀 통통 튀는 느낌이지 않나. 작가님께서 저희의 그런 ‘케미’를 보고 함께 섭외를 해주셨다”면서 “‘아는 형님’에서 혼이 났다. ‘아는 형님’이 제가 출연했던 MBC ‘내 딸, 금사월’과 겹치기도 했고, ‘돈꽃’과도 겹쳤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아는 형님’의 오랜 팬이다. 촬영이 쉽지 않더라. 정글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개그맨이라는 프로들의 멋진 모습을 본 것 같았다. 드라마와는 또 다른 영역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세영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돈꽃’에서 나모현 역을 맡아 장혁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돈꽃’은 지난 3일 23.9%라는 시청률로 종영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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