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데뷔 전 ‘좋아’로 큰 사랑 받았던 민서, 재정비 거쳐 드디어 가요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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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로 큰 사랑을 받았던 민서가 오는 3월 정식 데뷔한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좋아’ 열풍을 이끌었던 가수 민서가 드디어 정식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14일(오늘) 오후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빌려 “민서가 3월 초로 데뷔 일자를 확정,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민서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사를 접하고 확인한 결과 3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민서는 윤종신 ‘좋니’의 답가 버전인 ‘좋아’를 불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정식 데뷔 전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예상치 못한 큰 사랑에 데뷔를 미루고 재정비를 거듭한 민서가 드디어 다음 달 팬들과 만나게 됐다.
민서가 데뷔곡으로 ‘좋아’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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