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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문재인 대통령, 쇼트트랙 최민정·서이라에 축전

기사승인 2018.02.18  1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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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최민정과 서이라에 축전을 보낸 문재인 대통령 / 사진: 문재인 대통령 공식 페이스북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각각 1,500m 금메달과 1,000m 동메달을 목에 건 최민정과 서이라에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최민정 선수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쇼트트랙 500m 결승의 아쉬움을 딛고 일궈낸 1,500m의 금메달이라 더욱 값집니다”라고 지난 500m 실격의 아픔을 겪은 최민정에게 위로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시원시원하게 아웃코스로 추월하는 모습에서 최 선수는 역시 세계 최고의 실력임을 증명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스케이팅으로 한국인의 강한 정신력을 전 세계에 확인해 주었습니다.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최 선수의 마지막 스퍼트 장면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영원할 것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경기 도중 선수들과의 충돌로 넘어진 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해 동메달을 목에 건 서이라를 향해 “서이라 선수의 쇼트트랙 1,000m 동메달을 축하합니다. 다시 일어나 끝내 달려 이뤄낸 결과입니다.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의 동메달은 새로운 시작의 힘이 될 것입니다. 쇼트트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가 되겠다는 서 선수의 꿈을 늘 응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최민정과 서이라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한 대한민국은 현재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 9위를 달리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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