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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문재인 대통령, 스피드스케이팅 500m 은메달 차민규에 축전

기사승인 2018.02.20  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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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문재인 대통령 공식 페이스북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서 값진 은메달을 따낸 차민규(25, 동두천시청)에게 축전을 보냈다.


20일 문 대통령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차민규 선수의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을 축하합니다. 0.01초의 간발의 차가 너무 아까웠지만 어려운 종목에서 기적 같은 기록을 냈습니다. 참으로 장합니다”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의외의 메달은 없습니다. 차 선수는 어린 시절 겨울이면 코피를 흘리곤 했다고 들었습니다. 차 선수가 얼음 위에서 쏟은 땀이 귀한 결실을 맺었습니다. 종목을 바꾸는 도전과 부상의 아픔을 극복한 투지가 깊은 감동을 줍니다. 후배들을 잘 지켜봐달라는 모습도 순박하고 듬직합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겠다는 차 선수의 각오가 국민들에게 멋진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민규는 지난 19일 강릉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서 펼쳐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서 34초42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달렸지만, 이어서 출전한 호바르 로렌첸이 34초41로 재차 올림픽 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해 최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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