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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김상휘 PD “타 드라마와의 차별점? 설득력·워맨스” (제작발표회)

기사승인 2018.02.22  15: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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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PD “극 중 인물들의 선택에 대해 수긍하게 될 것”

▲ 김상휘 감독이 KBS 새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KBS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형의 집’ 연출을 맡은 김상휘 PD가 ‘보통의 막장 드라마와 다르다’고 강조했다.


22일(오늘)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상휘 감독을 비롯해 최명길, 박하나, 왕빛나, 한상진, 이은형, 이한위 등이 참석했다. 하이라이트 영상시사, 포토타임,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진행은 KBS 김선근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김상휘 PD는 “어떤 점에서 차별화가 있는지 방송을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 출생의 비밀, 재벌가 등 소재 자체는 막장이 아니다. 어떻게 다루느냐의 문제다. ‘인형의 집’ 대본에서 매력적으로 봤던 것은 캐릭터들의 진정성”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 시간대 드라마들이 시끄럽고 소란스럽다면 저희는 그렇지 않다. 각각이 그럴 듯한 사연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드라마를 보시다보면 인물들의 선택에 대해 수긍하실 수 있을 것 같다. 은경혜라는 캐릭터가 갑질하는 쇼핑 중독이라고 나오지만, 이 친구가 그럴 수밖에 없는 당위성이 대본에 잘 담겨 있다. 드라마 속 큰 비밀을 갖고 있는 금영숙 여사조차도 그럴 만한 개연성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타 드라마는 단순한 욕망 때문에 악행을 벌였다면 ‘인형의 집’은 그렇지 않다. 워맨스 역시 매력적이다. 설득력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형의 집’은 ‘내 남자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26일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김상휘 PD는 “따뜻한 봄, 재미있는 드라마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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