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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얼라이브 측 “던말릭, 현시간부로 소속사 방출... 책임 통감”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2.22  16: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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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즈얼라이브 대표 제리케이, 공식 계정 통해 피해자에게 사과

▲ 제리케이가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데이즈얼라이브를 대신해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데이즈얼라이브 소속이었던 래퍼 던밀락은 팬과 아티스트 사이라는 권력관계를 이용해 추행을 저지른 바 있다고 밝혔다 ⓒ제리케이 공식 페이스북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래퍼 제리케이(Jerry.k, 본명 김진일)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기획사에 소속된 래퍼 던말릭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이자 그를 대신해 사과했다.


daze alive(이하 데이즈얼라이브)를 운영 중인 제리케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변명의 여지없이, 던말릭은 현시간부로 데이즈얼라이브 멤버에서 제외된다”면서 “소속사 차원에서 멤버의 사생활을 모두 파악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가까운 위치에서 소속 아티스트를 관리하지 못한 점, 그리고 어떤 정신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는 믿음을 굳히고 있었다는 점에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피해자분께 깊이 사죄드린다. 데이즈얼라이브라는 이름을 믿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사과드린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더 깊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던말릭의 성추행 논란은 지난 20일 한 트위터리안이 자신의 계정에 글을 게재하며 시작됐다. 글쓴이는 “던말릭이 여고생을 불러내 성추행을 하고 어떻게든 한번 해보려고 했다”는 내용을 글을 올렸고,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졌다.

이하는 데이즈얼라이브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데이즈얼라이브 대표 제리케이 김진일입니다. 어제 (2/20) 밤 10시경 데이즈얼라이브 멤버 던말릭의 성추행을 고발하는 트윗을 접했습니다. 상황을 파악한 뒤 아래와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변명의 여지 없이, 던말릭은 현시간부로 데이즈얼라이브 멤버에서 제외됩니다. 소속사 차원에서 멤버의 사생활을 모두 파악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가까운 위치에서 소속 아티스트를 관리하지 못한 점, 그리고 어떤 정신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는 믿음을 굳히고 있었다는 점에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피해자분께 깊이 사죄드립니다. 데이즈얼라이브라는 이름을 믿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더 깊이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2월 21일 데이즈얼라이브 대표 제리케이 김진일 드림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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