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EPL] 루니, “에버턴 이적 이유? ‘압박감’ 원했기 때문”

기사승인 2018.02.23  14:08:28

공유
default_news_ad1
▲ 올 시즌 에버턴의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10골 2도움을 기록 중인 웨인 루니 / 사진: 에버턴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나 친정팀 에버턴으로 돌아온 웨인 루니가 에버턴 복귀 이유를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루니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돈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골을 넣길 원했고, ‘압박감’을 느끼고 싶었다. 내가 만약 다른 옵션(중국 슈퍼리그)을 택했다면 뛰고자 하는 욕망을 잃어버렸을 것이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맨유에서 13년을 보내고 커리어 황혼기를 맞은 루니는 중국 슈퍼리그 등 거액의 연봉을 제안하는 구단들로부터 구애를 받았지만, 다시 한 번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어리그에서 도전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루니는 “에버턴으로 돌아오면 더 많은 압박감에 시달릴 수 있다는 걸 알았다”고 운을 뗀 뒤 “내가 바라던 바다. 에버턴의 팬들에게 나 자신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 그리고 에버턴이 추후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돕길 원했다. 나에게 있어서 완벽한 결정이었으며, 2~3년 후에 에버턴에서 우승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3년간 루니는 맨유에서 559경기에 출전해 253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에버턴으로 적을 옮긴 뒤에도 프리미어리그 21경기에서 10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 중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