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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도르트문트 바추아이, 아탈란타전서 인종차별 당해 분노

기사승인 2018.02.23  16: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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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이적시장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이적한 미키 바추아이 / 사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올겨울 이적시장서 첼시를 떠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온 미키 바추아이가 아탈란타와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서 인종차별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바추아이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종차별을 당한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바추아이는 23일 마페이 스타디움서 펼쳐진 아탈란타와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홈팬으로부터 “원숭이 같은 놈”이라는 인종차별 발언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분노를 표한 미키 바추아이 / 사진: 미키 바추아이 트위터 갈무리

이에 경기가 끝나고 바추아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18년에 관중석에서 인종차별 발언이 들리다니 믿기지 않는다. 우리가 16강에 진출했으니, 당신은 남은 유로파리그 경기를 TV를 통해 시청해라”라고 분노를 표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아탈란타의 안토니오 페르카시 회장은 “인종차별 발언을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만약 우리 팬들이 그러한 발언을 했다면 바추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소속팀 첼시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바추아이는 도르트문트 임대를 통해 자신의 진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바추아이는 도르트문트의 유니폼을 입고 5경기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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