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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여자 컬링 ‘팀 킴’, 일냈다… 일본과 연장 접전 끝에 결승 진출

기사승인 2018.02.23  23: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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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 진출 확정 후 기뻐하는 '팀 킴(Team Kim)' / 사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일본을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승리, 올림픽 첫 출전에 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은정(스킵), 김영미(리드), 김선영(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초희(후보)로 구성된 ‘팀 킴(Team Kim)’이 2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펼쳐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연장 승부 끝에 8-7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1엔드부터 3점을 획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2엔드 선공 상황에서 일본의 스톤을 끈질기게 걷어낸 한국은 2점을 내주고 3엔드서 다시 1점을 획득, 4-2로 앞서나갔다.

4엔드를 1실점으로 막아낸 한국은 5엔드에서 다시 2점을 추가하며 6-3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6엔드서 1점을 내준 한국은 7엔드서 블랭크 엔드를 만들어 8엔드에서도 후공을 가져갔다.

▲ 포효하는 스킵 김은정 / 사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8엔드서 1점을 보탠 한국은 7-4로 승기를 잡은 듯했지만, 9엔드서 2점을 내주며 쫓겼다. 7-6 상황에서 맞이한 10엔드서 1점을 내준 한국은 결국 7-7 동점으로 연장 11엔드에 접어들었다.

버튼을 점한 일본이 가드를 세웠지만 스킵 김은정이 가드를 피해 일본의 스톤을 쳐내고 버튼을 차지했다. 이후 일본의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의 마지막 샷이 버튼을 살짝 벗어났고, 김은정의 마지막 샷이 버튼에 안착하면서 8-7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한편, 한국은 오는 25일(일) 스웨덴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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