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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이승훈, 男 매스스타트 초대 금메달… 김보름 女 은메달

기사승인 2018.02.24  22: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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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스스타트 초대 금메달을 따낸 이승훈 / 사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이승훈(30, 대한항공)이 매스스타트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승훈은 24일 강릉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7분43초9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포인트 60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후배 정재원(17, 동북고)과 레이스를 펼친 이승훈은 경기 초반 후미에서 판세를 살폈다. 레이스가 중반부로 접어들자 ‘페이스메이커’ 정재원이 후미 그룹 선두로 나서며 레이스를 이끌었다.

정재원의 역주 속에 체력을 비축한 이승훈은 레이스 후반 특유의 인코스 공략으로 선두 그룹에 합류했고, 막판 사력을 다하는 스퍼트를 선보이며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했다.

경기가 끝나고 이승훈은 “함께 레이스를 펼친 재원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자신을 위해 전략적인 레이스를 펼친 후배에게 공을 돌리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정재원 또한 “나의 레이스로 우리 팀과 승훈이 형이 메달을 따게 돼 기쁘다”며 레이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팀추월 경기 후 논란의 중심에 선 여자 매스스타트의 김보름(25, 강원도청)은 은메달을 따낸 후 가진 인터뷰에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연신 고개를 숙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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