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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측 “조재현 역, 12회에서 출연 종료 될 수 있도록 극본 수정”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2.28  10: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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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 제작진 “드라마 흐름을 이해하는 선에서 고정훈 등장 최대한 줄여 분량 최소화”

▲ 드라마 '크로스'에서 고정훈 역으로 출연하던 배우 조재현 ⓒtvN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N 드라마 ‘크로스’ 측이 고정훈 역으로 출연하던 배우 조재현과 관련된 입장을 발표했다.


‘크로스’ 제작진은 28일(오늘) 오전 “지난 주말 조재현씨의 입장 발표 후, 최초 16회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고정훈(조재현 분)’ 배역을 12회에서 출연 종료될 수 있도록 극본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배역의 출연 종료를 좀 더 앞당기고자 노력했으나, 드라마 주인공으로서 비중이 너무 커 어려움이 많았다”며 “차주 방송될 11-12회에서는 극중 고정훈이 12회에서 빠질 수 있는 최소한의 분량만 등장하도록 편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 방송된 9-10회의 경우, 드라마 스토리의 흐름을 이해하는 선에서 극중 고정훈의 등장을 최대한 줄여 분량을 최소화했다. 해당 배역의 단독 샷은 풀 샷 또는 상대 배우의 리액션 영상으로 대체했으며, 대체 컷이 없는 씬에 한해서만 부득이하게 단독 샷을 넣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크로스’ 측은 “어제(27일) 방영된 10회의 경우 해당 배역 분량을 40분에서 20분으로 줄어, 극의 흐름이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었던 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재현은 ‘미투 운동(Me Too·성폭력 피해자들이 자신이 겪었던 일을 고백하는 운동)’에 동참한 배우 최율의 폭로를 통해 성추행을 일삼았던 사실들이 밝혀졌다. “사실 확인 중”이라던 조재현 측은 입장을 내고 “잘못 살아왔음을 인정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전했다. 조재현은 tvN 드라마 ‘크로스’ 하차를 비롯해 경성대학교 교수직에서 사임했다.

이하는 ‘크로스’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드라마 ‘크로스’ 제작팀에서 말씀드립니다. 지난 주말 조재현씨의 입장 발표 후, 최초 16회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고정훈(조재현 분)’ 배역을 12회에서 출연 종료될 수 있도록 극본을 수정했습니다.

해당 배역의 출연 종료를 좀 더 앞당기고자 노력했으나, 드라마 주인공으로서 비중이 너무 커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차주 방송될 11-12회에서는 극중 ‘고정훈’이 12회에서 빠질 수 있는 최소한의 분량만 등장하도록 편집할 예정입니다.

기 방송된 9-10회의 경우, 드라마 스토리의 흐름을 이해하는 선에서 극중 '고정훈'의 등장을 최대한 줄여 분량을 최소화했습니다.

해당 배역의 단독 샷은 풀 샷 또는 상대 배우의 리액션 영상으로 대체했으며, 대체컷이 없는 씬에 한해서만 부득이하게 단독 샷을 넣었습니다. 어제 방영된 10회의 경우 해당 배역 분량을 40분에서 20분으로 줄어, 극의 흐름이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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