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뮤직] 드디어 공개되는 ‘행복한’ 민서의 ‘멋진 꿈’

기사승인 2018.03.05  00:00:57

공유
default_news_ad1

- “데뷔곡, 차트 100위 안에만 있기를... 처음 가이드 듣자마자 좋았다”

▲ 민서가 베프리포트와 만난 자리에서 데뷔와 데뷔곡 '멋진 꿈'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2017년 초여름부터 데뷔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왔어요. 사실 불안감은 없었어요. 회사에 대한 믿음이 워낙 강했거든요. 대표님(조영철 프로듀서)과 회사에 대한 신뢰가 있어서 조급하진 않았어요.”


지난해 말 베프리포트와 만난 자리에서 데뷔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풀어놓았던 민서는, 그 첫걸음을 이제야 떼게 됐다. 윤종신 ‘좋니’의 히트에 힘입어 발매된 민서의 답가 버전 ‘좋아’가 생각보다 훨씬 큰 인기를 얻으면서 데뷔가 조금씩 밀렸기 때문. 그 덕에 준비할 시간이 조금 더 생겼고, 정식 데뷔 전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영광까지 얻었다.

더 큰 영광도 있었다. 바로 음악방송 2관왕에 빛나는 영예를 안은 것이다. KBS 2TV ‘뮤직뱅크’에서 보여준 라이브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사람도 있었다. ‘정식 데뷔도 전에 갑작스레 서게 된 무대’여서 그랬을까. 그래도 민서만의 깊은 감성은 음원과 별 다를 바 없었다.

“데뷔곡이요? 순위가 높을 것 같지는 않아요. 차트 100위 안에 유지만 됐으면 좋겠어요. 사실 되게 어려운 일이잖아요. 그래도 ‘민서한테 이런 보컬 색이 있었구나’라는 말이 듣고 싶어요. 그런 말을 듣는다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멋진 꿈’으로 어느 정도의 성적을 기대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민서가 오는 6일 발매할 ‘멋진 꿈’은 ‘좋아’의 슬픈 감성과는 정반대인 밝은 분위기의 미디엄템포 곡으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민서의 새로운 매력이 담겨있다. 앞서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차례로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민서의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 민서가 베프리포트와 만난 자리에서 데뷔와 데뷔곡 '멋진 꿈'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 따르면 민서는 3월 6일 ‘멋진 꿈’을 시작으로 총 4곡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4곡을 관통하는 주제는 ‘청춘’이며, 데뷔앨범 제목 역시 청춘의 일기장이란 뜻을 담은 ‘The Diary of Youth(더 다이어리 오브 유스)’다. 20대 청춘을 대변하는 민서는 4편의 일기(노래)를 통해 또래의 청춘이 느끼는 다양한 고민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낼 계획이라고.

“‘멋진 꿈’을 듣자마자 좋았어요. 가이드를 처음 했을 때도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흥얼거리고 다녔거든요.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그런 밝고 행복한 느낌이에요.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그렇다면 데뷔를 앞둔 민서만의 ‘멋진 꿈’은 무엇일까. “인터뷰를 하는 지금의 저도, 밝고 명랑한 것도 모두 제 모습인 것 같다. 혼자 있을 때면 우울하고 감성적인 면모 역시 모두 다 제 일부분”이라며 유쾌하게 웃던 그는 ’행복‘을 추구한다고 했다.

“제 멋진 꿈이요? 행복하게 사는 거예요. 물론 지금도 행복해요. 제가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는 거니까요. (웃음)”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