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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나의 아저씨’, 성추행 논란으로 하차한 오달수 후임으로 박호산 확정”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3.01  14: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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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아저씨’ 측 “박호산 특유의 색깔로 여유 있는 중년 그려낼 것 기대”

▲ 배우 박호산이 오달수 후임으로 '나의 아저씨'에 투입된다 ⓒ더프로액터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호산이 오달수의 후임으로 투입된다. 성추행 논란을 인정한 오달수는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했다.


tvN 측은 지난 28일 오후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나의 아저씨’ 삼형제의 유쾌한 맏형에 배우 박호산이 캐스팅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가 연기할 박상훈은 아저씨 삼형제의 맏형으로 가장 먼저 중년의 위기를 맞지만, 언제나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유쾌하고 귀여운 남자다.

특히, 박호산은 지난 1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혀 짧은 소리와 어딘가 허술한 IT지식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던 ‘문래동 카이스트’ 강철두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나의 아저씨' 제작진은 “연극,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박호산은 선 굵은 감정 연기부터 섬세하고 유머러스한 일상 연기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다. 극중 상훈은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별 볼일 없는’ 중년 캐릭터지만, 박호산 특유의 연기색깔로 무겁지만은 않게 여유와 웃음이 묻어난 중년 남자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한편,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로 ‘미생’, ‘시그널’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또 오해영’의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마더’ 후속으로 오는 2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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