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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만 4명”... SBS, 남궁연 성추행 피해자 추가 보도

기사승인 2018.03.04  2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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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연 변호사 “피해자라 주장하는 D씨에게 모델료 지급”... 구체적 증거는 제시 안 해

▲ 대중음악가 겸 드러머로 활동 중인 남궁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의 인터뷰가 SBS뉴스를 통해 공개됐다 ⓒSBS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벌써 네 번째다. 대중음악가 겸 드러머로 알려진 남궁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SBS 뉴스를 통해 단독으로 공개됐다.


4일(오늘) 오후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남궁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4번째 피해자 D씨와의 전화 인터뷰가 보도됐다. 

이날 SBS는 “D씨가 지난 2006년 친분이 있던 남궁연 씨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남궁연 씨가 공연에 필요한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위해 여성 신체 사진이 필요하다며 누드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 대중음악가 겸 드러머로 활동 중인 남궁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의 인터뷰가 SBS뉴스를 통해 공개됐다 ⓒSBS

D씨는 SBS를 통해 “처음에는 다른 사람의 사진을 구해 보내줬지만 남궁연 씨는 지속적으로 D씨의 사진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그 당시 정말 힘이 있던 사람이고, 이게 거절을 할 수도 없고, 설마 그러겠나 싶었다. 자신이 가진 권력을 이용해서, 성 노리개로 이용을 했다는 게 정말 화가 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SBS는 남궁연의 변호사를 만나기도 했다. 남궁연의 변호사는 SBS와 만난 자리에서 “D씨에게 모델료를 지급했다”고 해명했지만, 입증할만한 자료를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대중음악가 겸 드러머로 활동 중인 남궁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의 인터뷰가 SBS뉴스를 통해 공개됐다 ⓒSBS

앞서 국악인 A씨는 지난해 10월 남궁연 씨가 공연 영상 그래픽에 쓸 거라며 옷을 벗어보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D씨는 A씨를 보고 용기를 얻었다며 “폭로가 자신이 겪은 일과 너무 비슷해 놀랐는데 남궁연이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하자 폭로를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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