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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외질 2도움’ 아스널, AC밀란에 2-0 승… 8강행 청신호

기사승인 2018.03.09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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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메수트 외질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이 AC밀란을 꺾고 유로파리그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아스널은 9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에서 펼쳐진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AC밀란과의 16강 1차전에서 혼자서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메수트 외질의 활약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원정팀 아스널은 전반 15분 미키타리안의 선제골로 주도권을 쥐었다. 외질의 로빙패스를 받은 미키타리안이 박스 왼쪽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고, 수비수 맞고 굴절된 공이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외질의 날선 패스 감각이 전반 추가시간 또다시 빛을 발했다. 2선서 공을 잡은 외질이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램지를 향해 정확한 스루패스를 공급했고, 패스를 받은 램지가 돈나룸마 골키퍼를 침착하게 제치고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 아론 램지의 쐐기골 장면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지난달 외스테르순드와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패배 이후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2연전, 승격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리그 경기서 연달아 패하는 등 4연패 늪에 빠지며 휘청거렸다. 아스널의 팬들은 ‘벵거 아웃’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벵거 감독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올 시즌 아스널은 유로파리그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지난 시즌 가까스로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무관을 면한 아스널은 지난달 맨체스터 시티와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0-3으로 대패하며 우승컵 획득에 실패했다. 현재 EPL에서 승점 45로 6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과 4위 토트넘과의 승점차는 13점에 달한다. 현실적으로 아스널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기 위해선 유로파리그 우승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AC밀란을 꺾고 반등에 성공한 아스널은 오는 16일 AC밀란을 홈으로 불러들여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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