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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플로 “‘Undercover’, 미래 누나가 듣자마자 피처링... 마음에 드셨던 듯” (컴백 쇼케이스)

기사승인 2018.03.13  16: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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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노플로, 금일 컴백 기념 쇼케이스 개최...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 래퍼 주노플로가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현장에는 소속사 수장 타이거JK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필굿뮤직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래퍼 Junoflo(이하 주노플로)가 새 앨범 쇼케이스에서 윤미래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필굿뮤직 소속 아티스트 주노플로가 13일(오늘)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사회는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맡았다. 이날 주노플로는 새 앨범 ‘Only Human(온리 휴먼)’의 수록곡 ‘REVENUE(리베누)’, ‘Real Ones(리얼 원스)’와 타이틀곡 ‘Grapevine(그레이프바인)’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소속사 수장 타이거JK와 함께 무대에 오른 주노플로는 신보의 두 번째 수록곡 ‘Undercover(언더커버)’에 대해 소개했다. 주노플로는 이 곡에 대해 “보이는 것이 전부인 것 같은 지금, 포장과 자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달리 행동으로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만든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가 밖에 있었는데 ‘내가 이 곡 녹음했어’라고 (윤)미래 누나에게 문자가 왔다. 제가 없을 때 들어보셨던 건데, 아주 마음에 드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타이거JK는 이에 대해 “주노플로는 래퍼들이 영감을 받는 곡을 만든다. 그런 곡을 되게 잘 쓴다. 랩을 잘해서 그렇다”며 “저를 비롯해 윤미래, Bizzy(비지) 등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이 좋다고 칭찬했다. 근데 (윤)미래가 랩을 하니까 상황 정리가 다 끝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노플로는 금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Human’을 발매한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Grapevine’는 남녀 간의 오해를 풀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재즈 힙합 트랙으로, 소프트한 알앤비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샘 옥이 멜로디 메이킹을 맡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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