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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지만 출연 확정 NO”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3.14  1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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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유진우 역 제안 받아... 소속사 측 “긍정 논의 중”

▲ 배우 현빈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VAST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현빈의 안방극장 복귀가 연내 가능할까.


14일(오늘) 오전 한 매체는 드라마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현빈이 tvN 새 토일극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을 확정지었다. 최근 감독과 미팅도 마쳤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건 맞지만 아직 확정된 건 없다”면서 “차기작이 결정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빈은 공학박사 유진우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모할 정도로 겁 없는 모험심의 소유자로, 강한 리더십과 유머 감각으로 회사에서는 존경받는 보스이나 연이은 두 번의 결혼 실패와 친한 친구의 배신 등으로 냉소적으로 변해가는 캐릭터다.

현빈이 만약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한다면 2015년 방송된 SBS ‘하이드 지킬, 나’ 이후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가 된다. 현빈은 그동안 ‘공조’, ‘꾼’, ‘협상’, ‘창궐’ 등 영화에만 매진해왔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막대한 가치를 지닌 증강현실(AR) 게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비밀의 숲’을 연출했던 안길호 PD, ‘나인 : 아홉번의 시간여행’, ‘W(더블유)’ 등을 집필했던 송재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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