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라스’ 이상화·곽윤기·이승훈·임효준, 예능감도 훌륭...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사승인 2018.03.15  10:57:36

공유
default_news_ad1

- ‘라디오스타’ 빙탄소년소녀단 특집, 방송 전후 뜨거운 관심

▲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곽윤기, 이승훈, 임효진, 이상화가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MBC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BC ‘라디오스타’ 측은 “인성, 입담, 파이팅 모든 것이 금메달감이었다”고 소개했다. ‘라디오스타’를 찾은 국가대표들이 평창올림픽의 소회를 밝히며 다음 대회 활약을 예고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올림픽 3연패의 부담감 속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화는 아직 마음을 정하지 않았지만, 함께한 곽윤기, 이승훈, 임효준이 베이징올림픽을 직접 언급하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것.


무엇보다 이들은 잦은 부상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노력해 평창올림픽에서 활약했고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해 시청자들 가슴에 뭉클함과 진한 감동까지 안겼다.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로 순간 최고 시청률은 7.7%(닐슨 수도권 기준)를 찍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동계올림픽의 영웅들 이상화, 곽윤기, 이승훈, 임효준 선수가 출연, ‘빙탄소년소녀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상화는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소치, 밴쿠버 금메달리스트이기에 그녀의 3연패가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었다면서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를 극복하고자 포털사이트 스포츠 면을 삭제하고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음을 고백했다. 아쉬움으로 자신의 평창올림픽 영상을 본 적 없던 이상화는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뒤 결국 눈물을 흘렸다.

평창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진 못한 곽윤기는 시작부터 예능감 금메달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의 해맑은 캐릭터에 반한 시청자들의 댓글이 폭주했을 정도. 곽윤기는 ‘셀럽 껌딱지’라는 별명처럼 유명한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다고 밝혀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내게 하더니 갖가지 에피소드와 개인기로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곽윤기는 후배 임효준을 인터뷰에서 조롱한 중국의 런즈웨이 얘기가 나오자 “(경기에서) 잘 안 보인다”고 말하는 등 곳곳에서 뼈 있는 농담을 하는 한편, “금메달이 없다”며 다음 베이징올림픽에서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은메달,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목에 걸며 빙상 종목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이승훈은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등 곳곳에서 ‘스케이트 교실’을 열었다. 특히 이승훈은 자신이 아시아 선수들 중에서 올림픽 매달을 최다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다음 올림픽에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당당하게 베이징올림픽 도전을 공개해 모두 박수를 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평창올림픽이 마무리 되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여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의 도전을 얘기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졌다.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였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 1, 2부는 수도권 기준 각각 6.2%,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부분은 곽윤기와 임효준이 쇼트트랙에 입문하게 된 이유를 밝히는 장면으로, 수도권 기준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