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 TALK] 장문복 “저만큼 마음고생했을 팬분들, 이젠 웃을 일만 있을 거예요”① (인터뷰)

기사승인 2018.03.15  20:46:58

공유
default_news_ad1

- 장문복·윤희석·소지혁, ‘RED’로 보여준 색다른 매력 “팬분들에게 고마워요”

▲ 'Peeps'의 타이틀곡 'RED'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장문복, 윤희석, 소지혁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오앤오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장문복의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는 그를 ‘열정의 아이콘’이라고 소개한다.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 베프리포트와의 만남도 ‘열심히’ 했다. 바쁜 현장 스케줄 탓 급하게 잡힌 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환한 얼굴로 마주한 그는 “팬분들이 많이 늘은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운을 뗐다.


“이번에 ‘RED(레드)’로 활동하면서 팬분들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작년엔 엔플라잉 형들의 무대에 함께 서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이렇게 제 팬분들이 오신 거잖아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지난 6일 생애 첫 미니앨범 ‘Peeps(핍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RED’로 음악방송을 누볐던 그는 자신의 음반에 대해 “제목이 ‘사람들’이란 뜻이다. 제가 정말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든 것”이라면서 “함께 만든 음악을 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다. ‘이만큼 많이 노력했구나’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앞으로 펼쳐질 활동에서 더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문복의 ‘RED’는 다가가기엔 위험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한 여자에 대한 사랑을 매혹적인 ‘RED’에 비유한 곡으로, 몽환적인 사운드와 중독성 짙은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노래다. 최근 오앤오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활동을 재개하는 장문복의 소속사 동료이자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에 출연했던 윤희석과 소지혁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에 장문복은 “희석이가 과할 정도로 장난을 치긴 하는데 귀여워서 좋다”고 운을 뗀 뒤 “희석이와 ‘프듀’ 때 연습을 해본 적은 있었는데 녹음은 처음이었다. 그래도 서로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이 부족한지 잘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서로를 더 알아갈 시간이 많을 것 같다”며 웃었다.

▲ 'Peeps'의 타이틀곡 'RED'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장문복, 윤희석, 소지혁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장문복 인스타그램

또 소지혁은 “라이브를 해보는 게 처음이었다. 카메라를 찾는 그런 재미가 있었다. (장문복의) 팬분들 못지않게 제 팬분들도 많이 늘었다. 미니팬미팅도 함께 해봤는데, 팬분들이 많이 생기는 걸 보니까 욕심도 생기고 활동도 길게 하고 싶었다.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라 너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문복은 베프리포트와 만난 자리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헤어스타일을 정해놓지는 않는다. ‘RED’ 활동 때는 웨이브를 넣었다. 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커트를 할지, 어떤 스타일링으로 놀라게 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했다. 머리를 잘라보는 게 어떠냐는 질문에는 “사실 긴 머리로 할 수 있는 스타일링은 다 해봤다. 무대를 마치니까 너무 더워서 이제는 좀 자르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짧은 인터뷰 말미, 장문복은 팬들에 대한 애틋함과 미안함 그리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힙통령’으로 데뷔 후 어린 나이에 마음고생도 했지만, 그는 자신보다 그 고생을 함께한 팬들을 걱정하고 있었다. “앞으로는 웃을 일만 만들어주겠다”는 당찬 각오도 밝혔다.

“사실 제가 살면서 미니앨범을 낼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 고민을 한 만큼 팬분들이 제게는 정말 특별해요. 어려운 시기에 함께해준 분들이거든요.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어요. 팬분들도 저만큼 마음고생을 하셨을 거예요. 앞으로는 웃는 날이 더 많을 거라고 약속하고 싶어요. 항상 웃게 해드릴게요.”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