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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윤희석 “‘프듀’ 끝나고 팬분들 다 떠나신 줄 알았는데…”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8.03.15  2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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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문복·윤희석·소지혁, ‘RED’로 보여준 색다른 매력 “팬분들에게 고마워요”

▲ 'Peeps'의 타이틀곡 'RED'로 활동했던 장문복, 윤희석, 소지혁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윤희석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노력하는 모습이 예뻤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에서 젤리피쉬를 대표하는 연습생으로 출연했던 윤희석 이야기다. 솔직히 말하자면 ‘프듀’에서 큰 활약을 펼쳤던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지난해 말 소속사를 나가는 과정에서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젤리피쉬 측 관계자는 당시 베프리포트에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고 싶다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다”고 밝혔다. ‘무대 위 윤희석’을 좋아했기에 더 안타까운 일이었다. 그런데 그는 ‘무대 위’를 다시 찾았다. ‘프듀’에서 만난 “챙겨주고 싶은 좋은 형” 장문복과 함께.

윤희석은 장문복의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그의 첫 번째 미니앨범 ‘Peeps(핍스)’에 참여했다. ‘Peeps’의 타이틀곡 ‘RED(레드)’는 다가가기엔 위험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한 여자에 대한 사랑을 ‘RED’에 비유한 곡으로, 몽환적인 사운드와 중독성 짙은 멜로디 라인이 돋보인다. 타이틀곡 무대에는 소속사 동료 소지혁과 올랐다.

15일(오늘) 베프리포트와 짧게 만난 윤희석은 그 찰나의 시간에도 계속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강조했다. “이번 활동으로 팬분들을 오랜만에 뵙게 됐다”며 운을 뗀 윤희석은 “한편으론 첫 무대, 첫 음악방송이었던 만큼 긴장도 많이 됐다. 여러 감정들이 섞였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서울 홍대서 진행한 버스킹을 통해 반가운 얼굴을 드러낸 그는 음악방송에 대해 “버스킹과는 또 다르다. 버스킹은 그 자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는데, 음악방송은 아무래도 공식적인 자리지 않나. 긴장이 더해지는 것 같다”며 웃었다.

▲ 'Peeps'의 타이틀곡 'RED'로 활동했던 장문복, 윤희석, 소지혁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윤희석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와 만나는 자리에 동석했던 장문복, 소지혁 역시 팬들에 대한 애틋함과 감사함을 표현했다. 그 말을 덤덤히 듣고 있던 윤희석은 다시 입을 열었다.

“저도 그만큼 팬분들과 각별하다고 생각해요. ‘프듀’ 끝나고 제 팬분들은 저를 정말 기다려주시기만 했거든요. 굉장히 오랜만에 공식적인 방송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는데, 기다려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정말 저를 아직까지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바빴던 현장, 급하게 마무리 된 짧은 인터뷰 후 윤희석에게 “‘프듀’ 때부터 지켜보고 있었다. 응원한다”고 덕담을 건네자 환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인 그는 “사실 ‘프듀’ 끝나고 팬분들이 다 떠나신 줄 알았다”고 말했다. 만감이 교차했다고도 귀띔했다.

윤희석의 이번 활동은 철저히 ‘장문복 지원사격’의 격을 띄고 있다. 자신을 다시 음악의 길로 이끌어준 장문복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며 이름을 알렸고, 무대 경험을 쌓게 됐다.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윤희석이 앞날이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자신을 여전히 사랑하는’ 팬들을, 그는 결코 잊지 않고 있었다.

한편, 장문복과 윤희석, 소지혁이 함께한 ‘RED’ 활동은 15일(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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