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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홍란,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 단독 선두… “8년 만에 우승? 긴장·부담 없어”

기사승인 2018.03.19  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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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에 응하는 홍란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18일 종료된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 상금 1억 4천만 원)에서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를 달린 홍란(삼천리)이 최종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마지막 우승 후 2837일이 경과한 홍란은 "정말 오랜만에 챔피언조에서 플레이하게 됐다"며 "루키 한진선과 지난 시즌 신인왕 장은수와 조를 이루게 됐다. 동반자가 누구든 나의 플레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2라운드 전반에 있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관건이다"라고 밝혔다.

8년 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 만약 홍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 2008년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 우승 이후 약 10년 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 9번홀 티샷 전 코스를 바라보는 홍란 / 사진: KLPGA 제공

홍란은 "8년 동안 우승의 기회는 여러 번 있었다. 그렇게 긴장되거나 부담을 느끼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토록 기다렸던 우승이 정말 가까이에 있다 보니 설레는 것 같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도 좋겠지만 우승 자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홍란은 "브루나이에 도착했을 때부터 이상하게 기분이 좋았다. 최종라운드에서도 이 분위기가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언 및 퍼트감을 유지해서 기분 좋게 최종라운드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엠파이어 호텔CC 브루나이[OUT(OUT) / IN(IN)코스]에서 펼쳐지는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 최종라운드는 19일(오늘)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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