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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협회, ‘2018년도 국가대표 3차 선발전’ 3회전 완료

기사승인 2018.03.20  10: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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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양궁협회(회장 정의선, 이하 협회)가 '2018년도 국가대표 3차 선발전 3회전'을 완료했다.


19일 협회는 "경북 예천 진호 국제양궁장서 2018년도 리커브 국가대표 3차 선발전 및 컴파운드 국가대표 최종 1차 선발전을 마쳤다"고 밝혔다.

리커브 국가대표 3차 선발전 1회전(16명 선발) 남자부에서는 지난해 국가대표 김종호(인천계양구청)를 비롯해 김법민(대전시체육회), 김성훈(사상군청), 이창환(코오롱엑스텐보이즈) 4명이 탈락했으며, 여자부에서는 베이징올림픽 메달리스트 윤옥희(예천군청) 등 4명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어서 펼쳐진 12명 선발전에서는 리우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구본찬(현대제철)을 비롯해 진재왕(대구중구청) 등 쟁쟁한 남, 여 각 4명의 선수가 탈락했으며, 여자부에서는 2017년도 국가대표 8명 전원이 생존에 성공했다.

컴파운드 최종 1차 선발전 3회전이 종료된 가운데, 현재 남자부는 김종호(현대제철)가 종합 배점 24점으로 1위, 여자부는 소채원(현대모비스)이 종합 배점 24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2018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은 20일(오늘)부터 22일까지 펼쳐지는 4~6회전 경기를 거쳐 마무리된다. 이번 대표 선발전을 통해 발탁된 리커브 국가대표 남, 여 각 8명은 아시안게임 엔트리 확보를 위해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국가대표 1, 2차 평가전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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