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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SF9 “‘맘마미아’, 멤버들과 놀면서 재미있게 활동 중... 판타지에게 늘 감사”① (인터뷰)

기사승인 2018.03.20  13: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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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빈 “휘영, 중3때 봤던 막내가 어엿한 성인으로... 대견하고 기특해”

▲ 네 번째 미니앨범 '맘마미아'로 돌아온 SF9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FNC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다채로운 콘셉트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SF9(에스에프나인)이 지난달 26일 네 번째 미니앨범 ‘MAMMA MIA(이하 맘마미아)!’로 돌아왔다. 리듬감 있는 풍성한 드럼에 복고풍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신나는 레트로 댄스곡 ‘맘마미아’ 무대에서 SF9은 하이틴 뮤지컬영화를 연상케 하는 밝고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 주 현장에서 베프리포트와 마주한 SF9은 “신나는 콘셉트인 만큼 멤버들과 노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활동 중”이라며 “서로 모니터링을 해주며 피드백을 하는 등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콘셉트를 자주 바꾸는 게 힘들기도 해요. 적응도 해야 하고 연습도 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런 과정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저희가 무대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대를 연구하는 과정이랄까요. 팬분들도 활동을 할 때마다 늘어나는 게 보여요. 사실 인이어를 끼고 노래를 불러야하는데, 응원소리가 크니까 그거 듣는 재미로 무대하고 있어요.” (주호)

‘맘마미아’로 팬들과 즐기고 있다는 SF9은 무대 위 ‘깨알 포인트’를 선보이고 있다. 스스로 재밌기도 하지만 음악방송을 찾아준 팬들에게 선물 아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도 했다. 영빈은 “물론 녹화에 진지하게 임하지만, 사전녹화를 할 때는 제스처를 특별히 짜놓지 않고 즉흥적으로 한다. 재윤이가 제 앞에 서 있을 땐 업히기도 했다”면서 “자유롭게 하는 편이다. 방송을 와주시는 팬분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주호는 “인트로 초반에 태양, 영빈, 찬희가 춤을 추고 나머지는 뒤에서 뛰어논다. 그 때 실제로 ‘오늘 뭐 먹지?’, ‘오늘 닭모래집이라도 먹을래?’ 같은 이야기를 한다”며 “실제로 하루 계획을 세운다”고 말했다. 이에 휘영은 “그런 말을 하긴 하는데 실제로 지키지는 않는다. 사실 뭐라고 하는지도 잘 모른다. 혼자만 신나있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네 번째 미니앨범 '맘마미아'로 돌아온 SF9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FNC엔터테인먼트

짧은 인터뷰를 하면서 휘영의 말솜씨에 놀랐다. 데뷔 초 취재진과 함께한 자리에서 멘트를 담당했던 영빈 역시 휘영의 답변이 나올 때마다 흐뭇하게 웃으며 기특하다는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 휘영은 “이번 활동이 너무 재미있다. 사실 바빠서 잠도 잘 못자고 그렇기 때문에 예민해지기도 한다”고 운을 뗀 뒤 “저희가 ‘잘 되어야지!’라고 생각해도 그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다. 매 순간 열심히 하고 즐기면서 활동 중이다”라고 말했다.

영빈은 “리더인 만큼 제가 인터뷰 준비를 많이 했었다. FNC의 첫 댄스 보이그룹이라는 점에 부담이 되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모든 멤버들이 말을 잘한다”고 전하면서 “특히 막내 휘영이가 이야기를 너무 잘해서 제가 더 해줄 게 없다. 저는 휘영이가 중학교 3학년일 때부터 봤는데 이제 20살이 됐다는 게 신기하다. 대견하고 멋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바쁜 현장 사정상 길게 진행되지 못한 인터뷰 말미, 찬희는 팬클럽 ‘FANTASY(판타지)’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저희가 남성팬분들도 많다. 한 팬분은 팬사인회에서 로운이 형에게 ‘맘마미아’를 직접 추시기도 했다. 항상 재미있다. 너무 행복하다”고 입을 연 뒤 “저희를 지켜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덕분에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휘영은 “항상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는, 발전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맘마미아’와 함께 이번 앨범에는 대중적인 감성의 클래식 팝 ‘Never Say Goodbye(네버 세이 굿바이)’, 일렉트로 댄스 장르의 ‘시간을 거꾸로’, 펑키한 드럼과 슬랩 베이스가 돋보이는 ‘Be my Baby(비 마이 베이비)’, 감각적인 R&B 비트와 멜랑콜릭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Midnight Road(미드나잇 로드)’, 팬클럽을 위해 만든 팬송 ‘Dear Fantasy(디어 판타지)’ 등 여섯 곡이 담겼다.

(이번 인터뷰에는 영빈, 주호, 휘영, 찬희 등 총 네 명의 멤버만 참여했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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