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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윤박 “연극 한 편으로 연기력이 느는 건 아니지만…”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8.03.22  15: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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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드라마 병행, 내게는 재충전... 관객 만나는 그 자체가 행복”

▲ 배우 윤박이 '라디오 로맨스' 종영 기념 인터뷰를 위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JYP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윤박이 연극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22일(오늘) 오후 1시 30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윤박의 ‘라디오 로맨스’ 종영 기념 라운드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윤박은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 배우를 꿈꾸며 있었던 일화 등을 공개했다.

그간 ‘관객모독’, ‘망원동 브라더스’, ‘3일간의 비’ 등 다양한 연극 무대에 오르며 관객과 만났던 그는 “무대에 올리기까지의 그 과정이 너무 즐겁다. 임무를 해내고, 작품을 연기하고, 술 한 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재미있다. 물론 관객을 만나는 것도 좋다. 하면서 스스로 찾아내고 배우는 게 있다”고 말했다.

▲ 배우 윤박이 '라디오 로맨스' 종영 기념 인터뷰를 위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JYP엔터테인먼트

“나를 발전시켜 나가면서 관객과 만나는 게 재미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한 그는 “제가 공연을 하면서 잘 될 때도 있고 아쉬울 때도 있다”며 “제 스스로의 연기가 마음에 안 들 땐 관객 분들에게 죄송할 뿐이다. 전 여러 번 하는 것이지만 그 분은 한 번의 공연을 보러 오시는 거니까”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러한 연극 경험이 드라마에서도 큰 도움이 되느냐고 묻자 윤박은 “연극을 1~2편 한다고 해서 연기가 확 느는 건 아니다. 게임처럼 ‘연기력이 5 상승했습니다’라고 하는 게 아니지 않나. 하지만 그 과정 중에 힘을 얻는 건 분명하다. 한 장르만 하면 힘에 부칠 수도 있는데, 번갈아가면서 연기하는 건 제게 재충전과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박은 지난 20일 막 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김신일 극본 전유리)’에서 라디오국 전설의 망나니 PD 이강 역을 맡아 윤두준, 김소현, 유라 등과 호흡을 맞추며 열연을 펼쳐 호평을 얻었다. 그의 차기작은 영화 ‘조선공갈패’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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