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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윤박 “‘라디오 로맨스’하며 멜로에 대한 도전 의식 생겼다”③ (인터뷰)

기사승인 2018.03.22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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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현, 촬영할 땐 띠동갑이란 생각 전혀 안 들어... 집중 잘 됐다”

▲ 배우 윤박이 '라디오 로맨스' 종영 기념 인터뷰를 위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JYP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윤박이 김소현과의 호흡을 언급하며 “멜로에 대한 도전 의식이 생겼다”고 말했다.


22일(오늘)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윤박의 ‘라디오 로맨스’ 종영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마주한 윤박은 “극 중 송그림(김소현 분)을 자꾸 불렀다. PD의 마음이었다. 선배로서 일을 할 때만큼은 잘 알려주고 싶고, 그런 생각이었는데 시청자 분들 입장에선 지수호(윤두준 분)와 붙어있는 게 질투 나서 그런 것처럼 보시기도 한 것 같다”며 웃었다.

▲ 배우 윤박이 '라디오 로맨스' 종영 기념 인터뷰를 위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JYP엔터테인먼트

또 김소현과의 호흡에 대해선 “촬영할 땐 띠동갑이라는 게 생각이 안 났다. 물론 촬영하지 않을 땐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서 “소현이가 너무 잘해준 덕분에 상황에만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보시는 건 시청자의 몫이다. 소현이는 어떻게 생각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박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멜로에 도전하고 싶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도전 의식이 좀 생겼다. 90년대 중후반엔 멜로 영화가 성행하지 않았나. 전 딱 그런 감성이다. 보면 눈물이 나고, 저런 사랑을 해보고 싶기도 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런 작품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편, 윤박은 지난 20일 막 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김신일 극본 전유리)’에서 라디오국 전설의 망나니 PD 이강 역을 맡아 호평을 얻었다. 차기작은 영화 ‘조선공갈패’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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