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현장] ‘뮤지션’ 호야의 본모습 (종합)

기사승인 2018.03.28  16:19:31

공유
default_news_ad1

- “태어나서 이렇게 긴장한 적은 처음... 이번 솔로앨범, 스스로에게 주는 생일선물”

▲ 솔로로 돌아온 호야가 생애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피니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시작한 HOYA(이하 호야)의 첫 음악적 행보다. 지난해 드라마 ‘투깝스’와 뮤지컬 ‘모래시계’로 브라운관과 무대를 넘나들며 멀티테이너로 활약한 호야는 첫 번째 미니앨범 ‘SHOWER(샤워)’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가수’로 활동하게 됐다.


28일(오늘)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호야의 첫 번째 솔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배우 박태인이 맡았다. 이날 호야는 선공개곡 ‘ANGEL(엔젤)’과 타이틀곡 ‘ALL EYES ON ME(올 아이즈 온 미)’ 무대를 선보였다.

생일과 동시에 솔로 데뷔라는 기쁨을 맛보게 된 호야는 “스스로 (생일을) 챙기지 않는 편이다. 기념일에 우울하기도 했다. 일상과 다르지 않은데, 뭐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사실 그런 게 없었다”며 “그런데 앨범이 나오니까 기분이 좋은 것 같다. 뮤지컬 ‘모래시계’ 후 한 번도 쉬어본 적이 없는데, 기분이 좋으니까 정신적으로 버티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SHOWER’는 지금까지의 화려하고 꾸며진 모습에서 탈피해 본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호야는 “여러 가지 제목을 생각했었는데, 오그라들어서 최대한 간단한 걸 고민했다. 8년 동안 연예인으로 살다 보니 늘 꾸며져 있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솔직한 모습, 진실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었다”면서 “뮤지션 호야를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 솔로로 돌아온 호야가 생애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ALL EYES ON ME’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그는 “가장 좋은 노래 혹은 가장 신나는 곡을 타이틀로 하지 않나. 저는 ‘타이틀곡을 만들자’하고 만들게 됐다. 대중에게,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았다”고 운을 뗀 뒤 “가사를 먼저 썼는데 힙합 비트가 어울릴 것 같았다. 그러한 과정을 거쳐 곡이 완성됐다. 안무도 마음에 들었는데, 살면서 이렇게 안무가 오래 걸린 적은 처음인 것 같다”며 웃었다.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된 쇼케이스 말미, 호야는 함께 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가수라면 음악으로 이야기를 해야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조심스레 운을 뗀 뒤 “많은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참았던 것도 있다. 음악으로 이 모든 걸 전해드리고 싶다. ‘점’이란 곡에 제 진심이 담겨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여섯 시에 음원이 공개되는 게 실감이 잘 안 난다. 그 때가 되어봐야 알 것 같다”며 “앨범은 제 스스로에게 주는 생일선물이다. 빨리 팬분들과 같이 기뻐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가 춤과 노래를 하는 무대에 선지… 데뷔 이후 제일 오래 됐어요. 일 년 가까이 무대에 못 섰거든요. 저는 창작하는 것도 다 좋지만, 노래하고 춤 출 때 제일 행복해요. 저다운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 최대한 많은 무대 통해서 인사드리고 싶어요.”

한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인트로 ‘Shower’, ‘ANGEL’, ‘점’, ‘한숨’, ‘춤’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금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소속사 측은 “매혹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앨범을 통해 뮤지션 호야를 조금이라도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