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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원했다”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3.28  15: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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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시라,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로 3년 만에 복귀

▲ 배우 채시라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KBS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채시라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28일(오늘)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빌려 “채시라는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채시라는 최근 MBC 주말극 ‘이별이 떠났다’ 출연을 확정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소속사 이적을 논의했고, 결국 씨제스에 새 둥지를 튼 것으로 알려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씨제스 측은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배우 채시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연기 경력이 30년이 넘은 베테랑 톱배우이지만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기대감으로 다양한 활동을 원했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5월 MBC 드라마로 컴백하는 배우 채시라에게 뜨거운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채시라는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를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채시라는 “이 시대 당당하고 용기 있는 여성상을 그린 대본이 마음에 들어서 작품을 결정했고, 향후 더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다. 더불어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하고 싶어서 체계적인 소속사를 찾았다”고 전했다.

채시라는 1983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여명의 눈동자’, ‘서울의 달’, ‘야망의 전설’, ‘애정의 조건’ 등을 통해 톱배우로 사랑받았다. 또한 ‘왕과 비’, ‘해신’, ‘천추태후’, ‘인수대비’ 등 사극에서 세밀한 감정연기를 탁월하게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씨제스에는 최민식, 설경구,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박주미, 박성웅, 송일국, 문소리, 거미, 황정음, 라미란, 윤상현, 박병은, 윤지혜, 이청아, 정선아, 류준열, 홍종현, 노을, 임세미, 정인선 등이 소속되어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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