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대한배드민턴협회, ‘고정높이서비스’ 규정 시험 적용

기사승인 2018.03.29  16:48:15

공유
default_news_ad1
▲ 고정높이서비스 장치 /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이하 협회)가 현재 밀양에서 펼쳐지고 있는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준결승 경기를 시작으로 코트 바닥으로부터 1.15m 아래에서 셔틀콕을 쳐 서브를 하는 규정인 ‘고정높이서비스’를 국내대회에 시험 적용한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이하 BWF)은 현재 서비스 높이를 개별선수의 갈비뼈 아래로 규정하고 있는 현 규정이 경기에서 공정하게 적용되기 어렵다는 일부 의견과 실제 주요 게임에서 심판의 결정에 불만을 제기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 점을 고려해 '고정높이서비스' 규정을 도입했다.

▲ 고정높이서비스 장치 /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지난해 BWF는 "2018년 3월 1일부터 12월까지 모든 국제대회에서 본 서비스 규정을 시험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초 개최된 ‘독일오픈대회’와 ‘전영오픈대회’에서는 서비스가 '고정높이서비스' 규정에 따라 이루어졌다.

국내에서는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밀양시청과 국군체육부대, 삼성전기와 MG새마을금고의 준결승부터 첫 적용된다.

한편, BWF 측은 해당 규정을 올해 12월까지 BWF 승인 국제대회(주니어대회 제외)에 시험 적용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정식 규정 채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