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꿈은 여전히 살아있다”... 방탄소년단, 亞 유일 ‘마틴 루터 킹’ 50주기 캠페인 참여

기사승인 2018.04.05  12:48:32

공유
default_news_ad1

- ‘세계적인 영향력’ 방탄소년단, 스티비 원더·버락 오바마와 어깨 나란히

▲ 방탄소년단이 마틴 루터 킹 추모 캠페인에 동참했다 ⓒ방탄소년단 공식 소셜 미디어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50년 전 세상을 떠난 성직자 겸 시민 운동가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 추모 캠페인에 동참했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자랑하는 방탄소년단은 이번 캠페인의 유일한 아시아 그룹으로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Dreams Sill Lives(드림스 스틸 라이브, 꿈은 아직도 살아있다)’ 캠페인 참여 사실을 알리면서 “50년 전 마틴 루터 킹의 삶은 짧게 끝났지만, 꿈은 여전히 살아있다”며 “여러분의 이야기도 듣고 싶다. 해시태그와 함께 비디오를 올려 달라”고 전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Stevie Wonder(스티비 원더) 유튜브 계정에 게재된 ‘Dream Still Lives’ 영상에 등장했다. 약 5분 분량의 영상에는 방탄소년단뿐 아니라 스티비 원더, 미국 前 대통령 Barack Obama(버락 오바마) 가수 Mariah Carey(머라이어 캐리), Tiger Woods(타이거 우즈), Naomi Campbell(나오미 캠벨) 등 유명 인사가 대거 출연했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 1968년 4월 4일 향년 39세로 사망한 미국 애틀랜타 출신의 성직자이자 시민운동가 마틴 루터 킹의 서거 50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가수 스티비 원더가 주도적으로 진행한 캠페인이다. 고인은 1963년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에서 인종차별의 철폐와 인종 간의 공존을 호소하는 등 미국 내 흑인 인권운동을 주도했고 비폭력을 주장한 인물이다. 공을 인정받아 196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일본에서 세 번째 정규앨범 ‘FACE YOURSELF(페이스 유어셀프)’를 발매를 발매하고 첫 날 18만 8,085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에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