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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세 시즌 연속 득점왕 도전’ 케인, “살라 따라잡을 수 있어”

기사승인 2018.04.09  15: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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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모하메드 살라에 이어 득점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는 해리 케인 / 사진: 해리 케인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이 득점왕 경쟁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케인은 9일(한국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여전히 득점왕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아직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리그에서 24골을 넣고 있는 케인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에 5골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스토크 시티와의 EPL 33라운드서 선발로 복귀한 케인은 후반 18분 에릭센이 처리한 프리킥이 자신의 어깨를 스치며 들어가 시즌 25호골을 기록했으나,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해당 골을 케인의 득점이 아닌 에릭센의 골로 정정했다.

이에 케인은 “명백하게 볼을 터치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팀이 승리를 거뒀다는 점이다”라고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 2015-2016 시즌을 시작으로 세 시즌 연속 득점왕을 노리고 있는 케인은 “스트라이커로서 다시 한 번 골든 부트를 수상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시즌 종료까지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살라의 활약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다. 나는 남은 경기에 온전히 집중할 것이다”라고 득점왕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만약 케인이 올 시즌에도 득점왕에 오른다면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세 시즌 연속 득점왕'에 등극하는 선수가 된다. 살라보다 1경기를 더 남겨둔 상황(6경기)에서 케인이 막판 뒤집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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