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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측 “강한나, 전속계약 위반하면 법적 책임 물을 것”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4.11  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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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나, 11일 열애설 → 독자 노선 ‘화제’

▲ 배우 강한나 ⓒ판타지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회사와의 전속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활동이 진행된다면, 전속계약 상의 회사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법한 절차 안에서 단호하게 법적, 사회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판타지오가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배우 강한나가 소속사인 판타지오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독자 활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뒤 밝힌 공식입장이다.

11일(오늘) 오후 한 매체는 연예계의 말을 빌려 “강한나가 최근 소속사 판타지오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독자 활동 중이다. 이미 소속사 지원 없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판타지오는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최근까지도 배우 강한나의 정상적인 연예 활동을 지원하고 진행해 왔다”면서 “현재 회사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다른 소속 아티스트들과 마찬가지로, 배우 강한나 역시 회사와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강한나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원만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강경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판타지오 측은 “회사와의 전속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활동이 진행된다면, 전속계약 상의 회사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법한 절차 안에서 단호하게 법적, 사회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한나는 이와 관련된 소식이 알려지기 전, 대만 배우 왕대륙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왕대륙과 함께 대만의 한 수산물 가게에 방문한 사진이 퍼지며 열애설이 난 것. 이와 관해 판타지오 측은 “강한나가 지인들과 같이 저녁을 해먹으려고 장을 보다가 찍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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