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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토트넘 케인, 스토크전 골 인정… 살라와 득점왕 경쟁 계속

기사승인 2018.04.12  09: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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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시즌 연속 EPL 득점왕에 도전 중인 해리 케인이 스토크 시티전 골 정정으로 시즌 25호골을 기록했다. / 사진: 해리 케인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나온 토트넘 홋스퍼의 두 번째 골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골에서 해리 케인의 골로 정정됐다.


11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스토크 시티전에서 나온 토트넘의 두 번째 골은 에릭센의 골로 기록되었지만, 케인과 토트넘 측의 주장에 따라 조사에 착수한 결과 해당 골이 케인의 골로 인정됐다”고 밝혔다.

후반 18분 스토크와 1-1로 맞선 토트넘은 왼쪽 측면서 에릭센이 처리한 프리킥이 문전으로 쇄도한 케인의 어깨를 스치고 들어가 리드를 잡았다. 골이 들어간 후 케인은 셀레브레이션을 선보였지만, 중계화면으로 봤을 때는 공이 케인의 몸에 맞았는지 판단하기 애매한 각도였다. 실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또한 최초에는 해당 골을 케인의 골로 발표했다가 경기 종료 후 에릭센의 골로 정정했다.

이에 케인은 인터뷰에서 “딸의 목숨에 맹세한다”며 자신의 골임을 강력히 주장했고, 토트넘 측도 케인의 편에 서면서 결국 해당 골이 케인의 리그 25호골로 인정됐다. 이로써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4골차로 추격했다.

한편, 만약 케인이 올 시즌에도 득점왕에 오른다면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세 시즌 연속 득점왕'에 등극하는 선수가 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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