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현장] 후각의 시각·청각화, 누가 하죠? 빅스가 합니다 (종합)

기사승인 2018.04.17  17:59:14

공유
default_news_ad1

- ‘데뷔 7년차’ 빅스, 어른 섹시로 컴백... 17일 오후 6시 새 앨범 발매

▲ 빅스가 세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향'과 수록곡 'My Valentine' 무대를 선보였다 ⓒ젤리피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독보적인 콘셉트돌’ VIXX(이하 빅스)가 조금 더 짙어진 향기를 풍기며 돌아왔다. 멤버들은 “이전까지의 빅스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17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빅스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빅스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세 번째 정규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향’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진행은 김정근이 맡았다.

빅스의 정규앨범은 지난 2015년 발매된 ‘Chained Up(체인드 업)’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또 6인 완전체 컴백은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도원경’ 이후 1년 만으로, 업계 안팎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빅스는 ‘EAU DE VIXX’라는 앨범명처럼 거부할 수 없는 ‘빅스만의 향기’를 후각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적으로 다양하게 자극한다. 향을 섬세하게 제조하는 조향사로 변신할 여섯 남자의 아찔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 그들을 ‘향기의 유혹자’로 탈바꿈시켜줄 타이틀곡 ‘향(Scentist)’은 향기인 ‘Scent’와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Artist’를 합친 합성어로,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 빅스가 세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향'과 수록곡 'My Valentine' 무대를 선보였다 ⓒ젤리피쉬

무대를 마친 엔은 취재진과 만나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지 굉장히 궁금하다. 무대를 준비하고 제일 먼저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홍빈은 “오랜만에 정규앨범으로 컴백했다. 노래를 많이 준비한 만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라비는 “빅스가 그동안 보여드렸던 어둡고 강렬한 스타일과 다르게 접근했다”면서 “새로우면서도 기존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그 선을 생각했다. 저희가 사랑받았던, 기대하시는 모습을 항상 고려하려고 한다. 그 균형을 잡고 싶다”고 덧붙였다.

퍼포먼스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었다. 기존 빅스가 선보였던 무대와는 다른 구성이 돋보였던 만큼 엔은 엄청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빅스에게 보기 힘든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넣었던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멤버 별로 찢어져있는 안무도 있고 단체 군무도 있다. 이전에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개별적인 매력도 보여드리기 위해 안무를 쪼갰다.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빅스는 “저희를 궁금해주시는 게 참 감사하고 새로운 일인 것 같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서 많은,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레오도 “저는 향으로 사람을 기억하는 편이다. 많은 분들에게 빅스가 음악으로 오래오래 많이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빅스는 금일 오후 8시 팬들과 함께하는 쇼케이스를 연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