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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수지 양측 “‘인천공항 사람들’ 출연 확정 NO”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4.19  1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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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검·수지 측 “차기작으로 결정된 바 없어”

▲ 배우 박보검과 수지가 '인천공항 사람들' 출연 제안을 받았다 ⓒKBS, JYP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박보검과 수지가 차기작을 놓고 검토 중이다.


19일(오늘) 오전 한 매체는 “박보검과 수지가 ‘인천공항 사람들’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박보검의 차기작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인천공항 사람들’은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며 “출연 여부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인천공항 사람들’은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치열하게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릴 드라마로, ‘낭만닥터 김사부’, ‘가족끼리 왜 이래’, ‘구가의 서’의 강은경 작가가 집필한다. 연출은 ‘구가의 서’의 신우철 PD가 맡는다.

SBS 월화드라마로, 오는 9월 방송 예정.

한편, 박보검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 출연했으며, 수지는 배우 이동욱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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