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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벵거 감독, 시즌 종료 후 아스널과 작별

기사승인 2018.04.20  19: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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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만에 아스널의 지휘봉을 내려놓는 아르센 벵거 감독 / 사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르센 벵거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22년 만에 아스널의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벵거 감독은 아스널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럽과 신중한 논의 끝에 올 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6년 아스널에 부임한 벵거 감독은 2003-2004 시즌 리그 무패 우승을 비롯해 총 3번의 리그 우승과 7번의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 아스널이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에 실패하면서 벵거 감독의 입지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위기에 봉착한 벵거 감독은 아스널 부임 20년 만에 스리백을 사용하며 첼시를 상대로 FA컵 우승을 차지했고, 가까스로 아스널과 2년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그러나 아스널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6위로 처지면서 또다시 경질설이 불거졌다.

벵거 감독은 “기나긴 세월 동안 아스널의 지휘봉을 잡은 건 대단한 특권이었다”며 “구단의 스태프, 선수들,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팬들이 시즌을 마칠 때까지 팀을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벵거 감독의 아스널은 오는 27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을 치른다. 벵거 감독이 유로파리그 우승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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