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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음악의 선구자’ DJ 아비치, 20일 오만서 숨진 채 발견

기사승인 2018.04.21  13: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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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치 측 “가족들이 비탄에 빠진 만큼 사생활 보호해주길”

▲ DJ 아비치(본명 팀 버글링)가 향년 28세로 숨졌다 ⓒ공식 홈페이지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스웨덴 출신 세계적인 DJ AVICII(이하 아비치)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20일(현지시간) CNN, BBC 등 외신은 아비치가 오만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아비치 측 대변인은 성명에서 “아비치로 알려진 Tim Bergling(팀 버글링)을 잃게 됐다는 소식을 발표하게 돼 매우 슬프다”며 “가족들이 비탄에 빠져있는 만큼 힘든 시기에 사생활을 보호의 필요성을 존중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비치의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아비치의 대변인은 추가 성명은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89년생인 아비치는 ‘EDM 음악의 선구자’로 이름을 알렸다. 2010년 ‘Seek Bromance(식 브로맨스)’로 데뷔한 그는 첫 싱글부터 프랑스, 벨기에, 영국 등 여러 국가에서 화제를 모으며 유명세를 떨쳤다.

‘Wake Me Up(웨이크 미 업)’, ‘Without You(위드아웃 유)’, ‘You Make Me(유 메이크 미)’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12년과 2013년 그래미상 ‘최고의 댄스 음반’ 후보에 올랐다. 2013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최고의 일렉트로닉댄스뮤직 아티스트’를 수상했고, 일렉트로닉 음악 잡지 디제이 맥이 선정한 2012년 최고의 DJ 100인 중 3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2014년 심각한 췌장염을 앓아 담낭 관련 수술을 받았다. 2016년에는 프로듀싱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보이며 은퇴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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