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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리포트] 남북정상회담에 쏟아진 평화의 물결, 연예계 ★도 한마음 한뜻 (종합)

기사승인 2018.04.27  14: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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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시작, 역사의 순간에 함께 있다는 게 영광”

▲ '가왕' 조용필과 이승철이 남북정상회담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 오우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27일(오늘)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았다. 연예계 스타들도 이를 한목소리로 응원하며 뜻깊은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2018 남북정상회담’ 공식 사이트 평화 기원 릴레이 코너를 통해 조용필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문화 교류가 많이 이뤄지면 좋겠다. 역사적인 출발을 함께 응원한다. 우리 예술단이 평양에서 ‘봄이 온다’를 펼쳤듯이 가을에도 좋은 결실을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배우 정우성도 “11년 만에 다시 찾아온 민족 화합의 기회, 종전을 넘어 평화협정까지 이어지길 기원한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평화를 기원하는 스타들도 줄을 이었다. 먼저 이승철은 “떨린다. 가슴 벅찬 이 감동. 누가 뭐래도 우리는 하나였다. 통일을 향해 가자”고 적었다.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은 “얼마 전 열린 ‘봄이 온다’를 보고 문화와 노래로 하나되는 모습에 가슴이 찡했다”면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으로 더 많은 노래와 문화의 교류가 있길 바란다. 평화가 좋다”고 전했다.

▲ 이혜영, 윤균상, 공효진, 슈퍼주니어 이특, 김미화 등 스타들이 남북정상회담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혜영, 공효진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은 “평화의 새로운 시작,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져 정말 기쁘다. 이번 회담이 잘 이뤄져서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고, 공효진은 응원 영상을 통해 “분단을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들을 그동안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동안의 내용은 남북이 만나 우정을 쌓고 금방 헤어져야 하는, 그런 안타까운 상황이 많았다”고 운을 뗀 뒤 “평화, 새로운 시작. 그 역사적인 출발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유공자로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아버지를 둔 이혜영은 남북정상회담 사진을 게재한 뒤 “아버지에게 보내는 사진이다. 감동의 만남”이란 말을 더했다. 김미화는 “역사의 순간에 함께 있는 게 감격스럽다. 이 아침 평화의 감동을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다”고 적었다.

한편, 금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측 ‘평화의 집’에서는 2000년, 2007년에 이어 11년 만에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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