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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형섭X의웅 “‘너라면 믿을 수 있다’는 팬들의 말에 큰 깨달음 얻었다” (인터뷰)

기사승인 2018.04.29  15: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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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줄 끝나고 또 연습에 연습... 실력 느는 모습 얼른 보고파”

▲ 형섭X의웅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너에게 물들어’로 활발히 활동 중인 형섭X의웅(안형섭·이의웅)을 찾았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반가운 얼굴로 베프리포트와 마주한 형섭X의웅은 “더 바빠지긴 했지만 힘들진 않다”면서 “스케줄 끝나고도 계속 연습을 하고 있다. 홍삼과 간에 좋다는 알약을 먹으며 체력 관리를 하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지난 10일 두 번째 프로젝트 앨범 ‘꿈으로 물들다’의 타이틀곡 ‘너에게 물들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형섭X의웅은 지난 활동보다 더 큰 사랑을 받고 있어서 힘이 난다고 힘주어 말했다. 팬들의 함성이 더 커진 것 같다는 질문에 형섭은 “확실히 더 많은 분들이 저희를 찾아주시는 것 같다. 방송국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시는 그 자체가 너무 감사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 의웅은 “‘너라면 내가 믿을 수 있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나도 누군가의 믿음, 버팀목이 된다는 걸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팬들의 믿음, 버팀목이 되었기에 연습을 게을리 할 수 없다고 했다. 짧게 진행된 인터뷰의 대부분이 그러한 내용이었다. 의웅은 “학교를 다니면서 활동 중인데, 중간고사 기간이어서 시험을 보고 쪽잠을 자고 있다”면서도 “그래도 밤늦게까지 모니터링을 하고 연습 중이다. 나중에 보면 실력이 느는 모습이 보일 것 같다”며 웃었다.

경험만큼 소중한 배움이 어디 있으랴. 형섭은 “라이브 실력, 카메라 찾는 게 좀 부족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무대에 오르면 오를수록 미묘하지만 나아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고, 의웅은 “카메라 찾는 걸 잘 못해서 연습할 때도 이 위주로 했었다. 앞을 봐야한다는 강박이 있어서 불안감이 증폭되더라. 그래도 현장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본 선배들 중 동방신기가 그렇게 멋있었다고, 둘은 입을 모았다. 같은 2인조 보이그룹이라는 점은 형섭X의웅에게 큰 떨림으로 다가왔다. 형섭은 “마지막 순위 발표 전에 동방신기 선배님의 무대를 본 적이 있는데, 너무 멋있었다”며 “역시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의웅 역시 “저희도 두 명이고 동방신기 선배님도 두 명이시다. ‘나중에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형섭X의웅은 “성장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싶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너에게 물들어’로 활동 중이잖아요. 무사히 마치는 게 일단 목표고요. 활동이 끝났을 때 저희 둘이 성장했다는 걸 확인시켜드리고 싶고, 잘 보여드리고 싶어요.” (의웅)

“사실 아직도 많이 부족해요. 모든 활동이 끝난 뒤 첫 방송을 했을 때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다음 활동 때는 더 성장해서 인정도 많이 받고 싶어요. 저번보다 더 오래 준비해서 나오니까 확실히 좋은 평가를 많이 해주신다는 걸 알았어요.” (형섭)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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