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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호 측 “지난 26일 심장마비로 별세... 평소 건강했던 배우”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4.30  11: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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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톤엔터테인먼트, 황찬호 사망에 공식입장 밝혀

▲ 배우 황찬호가 지난 26일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황찬호가 지난 26일 별세했다.


30일(오늘) 오전 황찬호 소속사 마라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황찬호가 지난 26일 새벽 심장마비로 별세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황찬호가 평소 지병은 없었고 건강하게 활동해왔다”고 덧붙였다.

2006년 데뷔한 황찬호는 드라마,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KBS 1TV ‘장영실’ MBN ‘연남동 539’, OCN ‘그남자 오수’ 등 드라마와 연극 ‘챠이카’, ‘벚꽃동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故 황찬호의 여자친구는 27일 소셜 미디어에 “찬호야, 황찬호. 빨리 와 빨리 오라고. 내 남자친구 황찬호, 오빠, 진짜 빨리와. 나 두고 이러기야? 빨리 돌아와. 나 힘들어. 빨리와서 위로해줘”라고 심경을 털어놔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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