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EPL 36R] ‘알리·케인 골’ 토트넘, 왓포드에 2-0 승… 3위 리버풀 맹추격

기사승인 2018.05.01  16:57:14

공유
default_news_ad1

- 토트넘, 리버풀(72점)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채 승점 1점차 추격... 손흥민 74분 활약

▲ 결승골의 주인공 델레 알리(가운데) /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가 안방서 왓포드를 꺾고 3위 리버풀을 맹추격했다.


토트넘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왓포드와의 36라운드 경기서 델레 알리와 해리 케인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고 3위 리버풀에 승점 1점차로 따라붙었다.

홈팀 토트넘은 전반 16분 만에 터진 알리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오른쪽 측면서 올라온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카르네지스 골키퍼가 더듬는 사이 세컨 볼을 에릭센이 따냈고, 에릭센의 패스를 받은 알리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해 스코어 1-0을 만들었다.

▲ 리그 27호골을 뽑아낸 해리 케인 /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후반 3분에는 케인이 모처럼 득점포를 가동하며 막판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후반 들어 측면에서 중앙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손흥민이 박스 왼쪽서 크로스를 올렸고, 트리피어가 박스 오른쪽서 재차 내준 패스를 문전서 케인이 밀어 넣으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왓포드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추가한 토트넘은 3위 리버풀(72점·36경기)보다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71점을 쌓아 3위 도약의 가능성을 높였다.

오는 3일 AS 로마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앞둔 리버풀은 7일 첼시(5위)와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반면 토트넘은 5일 리그 최하위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10일 뉴캐슬 유나이티드(10위)를 만난다.

리그 막판 리버풀보다 수월한 일정을 남겨두고 있는 토트넘이 3위 탈환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