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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현아·빅뱅 선배님 무대 보면서 가수의 꿈 키웠다” (데뷔 쇼케이스)

기사승인 2018.05.02  16: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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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브엔터테인먼트, CLC 이후 약 3년 만에 새 걸그룹 론칭

▲ (여자)아이들 멤버들이 가요계 대선배를 언급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여자)아이들이 가요계 대선배 현아와 빅뱅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일(오늘)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여자)아이들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김일중이 맡았다.

(여자)아이들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I am(아이 엠)’을 내고 타이틀곡 ‘LATATA(라타타)’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취재진과 만난 슈화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과 춤추는 것을 좋아했는데, 현아 선배님의 무대를 보고 완전 빠졌다”면서 “언젠가 현아 선배님과 무대에 꼭 서보고 싶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또 소연은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발레를 했다. 그 때 빅뱅 선배님의 무대를 보고 발레를 포기했다”며 “가수의 꿈을 키운 게 바로 빅뱅 선배님 덕분이다. 너무 멋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타이틀곡 ‘LATATA’는 뭄바톤 트랩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여자가 널 위해 춤을 추겠다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소연이 작사, 작곡을 도맡아 (여자)아이들의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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