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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년 만에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브라운관 컴백... 현빈과 호흡

기사승인 2018.05.08  1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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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혜 “새롭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보여드릴 것... 설레고 기다려진다”

▲ 배우 박신혜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고 호흡을 맞춘다 ⓒ솔트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신혜가 브라운관 복귀를 확정했다.


tvN, 솔트엔터테인먼트 양측은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배우 박신혜가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2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고 8일(오늘) 밝혔다.

tvN 판타지 로맨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안길호·극본:송재정·제작: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묶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박신혜는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오래된 한인 호스텔을 운영하고 있는 정희주 역을 맡는다. 정희주는 부모님을 일찍 떠나보낸 후, 이국에서 할머니와 동생들을 보살피기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강한 생활력을 자랑하는 인물. 어느 날 갑작스럽게 자신의 호스텔을 방문한 유진우(현빈 분)와 얽히게 되면서 미스테리하고 호기심 넘치는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박신혜는 “안길호 감독님, 송재정 작가님을 뵙는 날부터 느낌이 좋았다. 대본도 재밌게 읽어서 촬영 현장이 어떨지 기대되고 기다려진다”며 “시청자분들께 지금까지 보여드린 캐릭터와는 조금 다르면서도 사랑스러운 인물인 ‘정희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기다려진다. 촬영에 열심히 임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역시 “정희주는 생활력이 강한 가장이면서,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미스테리한 부분이 공존하는 인물이다. 박신혜 배우는 이러한 정희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연기하기에 최적이자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올 하반기에 방송된다. 배우 현빈이 박신혜와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W(더블유)’ 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가 극본을,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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