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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 측 “오는 6월 10일 13세 연하와 웨딩마치 울린다... 신부는 임신 2개월”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05.08  16: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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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황현희, 1년여 교제 끝에 비공개 결혼 진행... 노회찬 의원 주례

▲ 개그맨 황현희가 6월 10일 결혼한다 ⓒ원파인데이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3살 연하와 결혼식을 올린다.


8일(오늘) 오후 황현희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황현희가 평생의 반려를 만나 오는 6월 10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13세 연하의 예비신부는 광고회사에 재직 중인 재원으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교제 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두 사람의 결혼에 소중한 생명이 함께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상견례 이후 새로운 생명이 찾아온 사실에 더 큰 기쁨을 느끼고 있으며, 현재 임신 2개월 차인 신부를 배려해 신중하게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노회찬 의원이 주례를 맡았으며, 사회는 박성호와 김대범이 본다. 축가는 가수 더네임이 부른다.

한편, 황현희는 2004년 KBS 공채 개그맨 19기로 데뷔했다. 2008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우수상을 수상했다.

▲ 개그맨 황현희가 6월 10일 결혼한다 ⓒ원파인데이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개그맨 황현희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입니다.

개그맨 황현희가 평생의 반려를 만나 오는 6월 10일(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3세 연하의 예비 신부는 광고회사에 재직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교제 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은 두 사람의 결혼에 소중한 생명이 함께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은 상견례 이후 새로운 생명이 찾아온 사실에 더 큰 기쁨을 느끼고 있으며, 현재 임신 2개월 차인 신부를 배려해 신중하게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며, 노회찬 의원이 주례를 맡았으며, 사회는 절친한 동료인 박성호, 김대범이 맡아 결혼을 축하할 예정입니다. 축가는 가수 ‘더네임’이 진행합니다.

황현희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두 사람의 결혼을 응원하고 축하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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