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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코시엘니,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6개월 결장… 월드컵 출전 무산

기사승인 2018.05.08  18: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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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킬레스건 힘줄 파열로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로랑 코시엘니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의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코시엘니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4강 2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킥오프 7분 만에 발을 헛디뎌 피치에 쓰러졌고,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5분 뒤 칼럼 챔버스와 교체됐다.

8일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코시엘니가 아킬레스건 파열로 인해 수술을 받았으며 6개월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이미 프랑스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 또한 코시엘니의 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확정했다.

한편, 올 시즌 코시엘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25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으며 아스널의 수비를 책임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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