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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사우샘프턴에 0-1 패… 강등 유력

기사승인 2018.05.09  1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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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날리는 양 팀 선수들 / 사진: 스완지 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기성용의 스완지 시티(이하 스완지)가 사우샘프턴과의 ‘단두대 매치’에서 패하며 2부리그(챔피언십) 강등이 유력해졌다.


9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사우샘프턴이 마놀로 가비아디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스완지를 1-0으로 제압, 16위로 올라서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후반 23분 베드나레크 대신 피치를 밟은 가비아디니는 투입 4분 만에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천금같은 결승골을 뽑아내며 사우샘프턴의 1부리그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홈에서 사우샘프턴에 패한 스완지(33점)는 리그 18위로 처지면서 2부리그 강등 위기에 빠졌다. 스완지는 마지막 스토크 시티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둔 후, 17위 허더즈필드 타운(36점)이 남은 2경기에서 모두 패한 뒤 골득실에서 앞서야 1부리그 잔류가 가능해진다.

▲ 경합하는 기성용 / 사진: 스완지 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허더즈필드 타운의 남은 2경기 상대가 강호 첼시와 아스널이기에, 스완지에게도 일말의 가능성은 남아있다. 그러나 지난 라운드에서 허더즈필드 타운이 1위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는 등 허더즈필드 타운 역시 1부리그 잔류를 위한 동기부여가 충만한 상황이다.

한편, 사우샘프턴의 승리로 인해 지난 37라운드서 ‘극장골’로 토트넘을 꺾고 강등 확정을 면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은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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