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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윤시윤 “차태현 선배 벤치마킹하다보니 자연스레…”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8.05.09  17: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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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태현, 예능이든 드라마든 늘 한결같은 사람... 그대로를 사랑한다”

▲ 배우 윤시윤이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모아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윤시윤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차태현을 극찬했다.


9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윤시윤의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연출 김정민·제작 예인E&M, 씨스터리/이하 ‘대군’) 종영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윤시윤은 좋은 선배가 된 비결에 대해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좋은 선배를 보고 벤치마킹했다”고 전했다.

▲ 배우 윤시윤이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모아엔터테인먼트

그는 “제가 원래 후배를 잘 챙기는 스타일이 아닌데, 차태현 선배가 ‘최고의 한방’이라는 작품을 할 때 그렇게 주변 사람을 챙겼다”며 “그게 동생으로서 멋있어보였다. 그래서 그냥 똑같이 따라했을 분이다. 동생이 형 옷을 훔쳐 입듯 그의 성품을 따라하고 싶었다. ‘제 2의 차태현’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윤시윤은 “차태현 선배는 드라마, 예능 등 늘 어디서든 똑같다. ‘여기선 이렇게 해야지’ 같은 이해관계를 따지기보다는 자연인 차태현으로서 모든 걸 한다”면서 “그 모습을 사랑한다. 어떤 의도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차태현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시윤은 지난 7일 막 내린 ‘대군’에서 은성대군 ‘이휘’로 분해 자신의 형(주상욱 분)으로부터 사랑하는 여인과 왕좌를 지켜내는 모습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마지막까지 호평을 받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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